신문을 통해 세상을 읽는 눈을 기르는 창의NIE지도사

창의NIE지도사란?
NIE란 ‘Newspaper In Education’의 약자로 신문을 교재 또는 보조교재로 활용한 교육을 뜻합니다.
즉, 교육을 위해 신문을 활용하는 교육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NIE 교육을 수행하는 ‘창의NIE지도사’는 신문을 통한 교육으로 학습자의 교육 목적에 맞게
신문을 도구로 하여 교육과정을 개발 및 설계하고 교육 자료를 제작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 능력 및 비판적 사고, 창의성 및 지적 성장을 도모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교육 전문가를 뜻합니다.

진로 및 전망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 학생들의 디지털 정보에 대한
사실과 의견 식별률은 25.6%로, 회원국 평균(47.4%)에 크게 미달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해력의 퇴보는 학습능력 저하로 이어져
우리 사회 전반의 지적 기반을 허약하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해력을 키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신문 읽기 교육을
진행하는 창의NIE지도사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주요 활용처
학원 강사 및 공부방교사, 학습지교사 등 홈스쿨교사, 지자체 및 종교시설 내 학습 상담기관,
아동청소년복지센터, 각 지자체 도서관, 부모교육강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교생활지원센터,
교육단체 및 비영리기관, 각 지역 내 평생교육시설, 청소년활동시설, 학생문제 예방상담소,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상담센터, 학습클리닉센터, 방과후학교, 어린이집 및 유치원,
특수학교 및 장애아동통합학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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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NIE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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